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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좀 헷갈린다'라는 한국 표준말을 각국 언어로 표현할 때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야리꾸리 중국-알뚱말뚱 프랑스-알송달송 아프리카 북부-긴가민가 아프리카 남부-아리까리 -지방 사투리 버전- 함경도-무시기요 평안도-뭐이 어드래 경상도-머라카노 전라도-껄쩍지근하구마이~ 강원도-뭐시드래요 요즘애들-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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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ㅜ.ㅜ. 200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대전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일단은 막걸리 한잔먹고 갈려고 갔다가 연거푸 두잔을 부어 넣었습니당.. 아리까리...(부산말로써 표준말은 얼떨떨)하더라구용... 먹고 바로 한남대교 지나 대전까졍 내려 갔습니당.. 두어시간 일보고 밥먹고 새벽1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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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죽도시장 풍경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가....아리까리 문어포......... 맛보고 가이소~~~~~~~~~ ㅎㅎㅎㅎ 가자미 피덕하게 말린것.......... 구워먹어도 맛있고.....조려 먹어도 꿀맛 입니다........ 이 골목은 건어물과.........끝가지 가면 의류판매점들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조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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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ㅇ자 어원) : 八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어 <아리까리>는 르완다어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의미인 것이다. 참고로, <아리송>은 르완다어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지원하는 것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songer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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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반 28번 최태호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항이었다. "표준말은 대체로 현재 중류사회에서 쓰는 서울말로 한다"는 규정이었다. 표준어의 그같은 사정원칙은 지난 88년 1월 19일 고시된 <표준어 규정>에 이르러 "표준어는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로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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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편지 - 쑥스럽다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엿한 표준말입니다. 이 또한 여러분의 관심이 큰 보탬이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을 거라고 합니다. 이 좋은 날씨처럼 오늘도 자주 웃으시면서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알쏭달쏭/알쏭알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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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분양합니다. 201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애어(예전에 시밀이라고 들여온아이인데 가면갈수록 아리까리 함) 5마리 준성어,성어2마리, 유어3마리 ⊙ 거래지역,거래가능...원하시면 사진 보내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본카페는 표준말을 사용한 글등록만 허용하며 욕설,속어,비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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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 아리아리, 알쏭달쏭?!?!?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다. 아리송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리고 '아리아리하다'보다 큰 말은 '어리어리하다' 이다. ‘아리까리하다‘는 표준말이 아다 ‘알쏭달쏭하다.’또는 ‘아리아리하다.’가 맞는 표현이다 또 다른 비슷한 말은 ‘긴가민가’인데 ‘그런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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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포항 죽도시장 나들이.....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한지는 아리까리 합니다....... 아무튼.......옛날엔, 이쪽 지방에선 이거 안쓰는 잔치집이나 상가집은 없었죠.... 전라도로 가정하면 홍어 같은 존재 입니다... 내가 웃고 있어도 웃는게 아냐......... 떡과 즉석에서 구운김..... 그리고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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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혜화동파출소 2006.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 아리까리, 가 뭐냐? 경 장 : 명부엔 분명히 남잔데, 데려와 보니 여자에요. 거시기 대신 거시기가 생겼어요. 삼신할머니가 요즘 그것 땜에 스트레스가 심해요. 트레스젠더요. 그때, 몸뚱이에 가위, 붕대, 메스 등을 붙이고 들어온다. 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