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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중국집도 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명장동에 있는 아리산 요리궁 이란 곳인데요.. 위치는,, 충렬고 랑 명장 SK아파트 사이에 있는 길에서 현대 아파트 내려가는 길쪽에,,,ㅎ 위치 설명이 미흡해서 죄송해요.ㅠ 전화번호 알려 드릴테니,, 혹시나...

산을 이쁜 기차가 열심히 달리고... 이쁘고 무지 작은 터널을 수십개를 지난다. 주위의 풍경이 예사롭지가 않다. 난 아리산이 중국집 이름인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멋있는 대만의 산이름인줄... 옛날에 나무를 베어 나르기 위해 철도를 건설했다는데 이제는...

아리산이..절정을 맞는가봅니다.. 불경기에 다른식당은 점심에 파리만 날리고 어떻게 중국집인 아리산만 손님이 있는걸까요...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저도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이메뉴는 안양에서 제가 중국음식을 먹으면서 한번...

나라 "나도풍난"보다 소형입니다. 이 "아리산풍난"은 "나도풍난"과 달리 낮에만 향기가 있고 밤에는 향기가 없습니다. 어느 분은...빈대터진 냄새라고 하실겁니다. 빈대를 모르시는 중년의 분들도 아실겁니다. 중국집에 가시면 "월병"이란 떡을 팝니다...

면이 너무 얇아 마치 죽같지요... 이 집의 또다른 별미라는 "아리산밥"....해물전을 올린 광동밥 스탈..... 매콤한 소스맛과 잘...용수탕면"을 맛보고 온 "실크로드"..... 동네의 작은 중국집 이지만 왠지 포스가 느껴지던.... 감천삼거리의 맛집...

삼성각 바뀐 이후로.... 새로 알게된 아리산... 수타면이라 좋아했는데.. 어제 탕슉이랑 짜장짬뽕세트 시켰는데.. 수타면이...아닌듯.. 암튼 아리산 이제 수타면 안한대여.. 이제 어디서 시켜먹지.. 맛난 중국집좀 알려주세욤... 안양 6동이욤.... ㅡ,.ㅡ

집을 지어 납골당으로 만든 것이다. 마치 소인국의 별장촌을 연상시킨다. 거리에는 오토바이도 엄청나게 많다. 우리나라의 중국집 배달원들이 타고 다니는 스쿠터 (scooter) 가 온통 거리를 메우고 있다. 모두들 헬멧을 쓰고 떼 지어 질주하는 모습이 장관...

범어네거리 쪽 사는데, 배달가능한 중국집 괜찮은곳 없나요오오오 이왕이면 탕수육이 맛난 곳으로 ^^ 매번 아리산 요기 시켜먹는데, ㅠㅠㅠㅠ 옛날엔 맛있었는데, ,, ㅠㅠ 짜장면이나 짬뽕도 예전같지 않고,, 탕수육도 , ㅠㅠ 근처 대동강반점은, 탕수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