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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아리셀참사 추모제 공동으로 개최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야 하며, 나아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도 개선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와 경찰은 아리셀과 박순관 대표를 구속 기소하는 것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다. 유가족은 정부와 경·검찰의 소극적인 수사에 항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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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김앤장 선임했다…사고 수습 길어지고 장례 늦춰질 듯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차를 치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태윤 유족 공동대표는 “아리셀 대표가 진실한 대안에 대해 논의할 테이블을 만들기 전까지...고 밝혔다. 아울러 중대재해참사 진상규명 조사에 유가족협의회 추천 외부전문위원 참여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암튼 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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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참사 희생자 3명 신원 추가 확인…6명 아직 미확정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감독은 ‘전무’ 2024-06-27 ‘아리셀 화재 참사’ 희생자 14명 신원 확인…9명 DNA 대조 중 2024-06-27 유가족도 떠난 시간…아리셀 대표 밤 늦은 분향소 방문 2024-06-26 [사설] 화재 무방비가 키운 참사, 일회성 사후점검 그쳐선 안돼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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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활동 2막 열어가나…“이제 연대 그 이상이 필요”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 대표), 김윤영(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오현근(전국공무원노조 서울본부 사회공공성위원장), 유금신(문화 활동가)씨 등 3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올 한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사노위는 사회적 참사,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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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조각보] 2024년 10월의 소식을 전합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장 아리셀 화재 참사와 같은 희생은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 ‘비자에 따른’ 차별적인 보상, 복잡한 취업제한, 편법이 난무하는 인력공급업체의 실상 등, 노동인권과 안전에 대한 일반적 이해도에 경종이 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