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화재 참사' 아리셀은? 2020년 설립 후 줄곧 '적자' 회사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624165741575 '화재 참사' 아리셀은? 2020년 설립 후 줄곧 '적자' 회사 (화성=뉴스1) 송용환 기자 =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9명이 사망했다. 불길은 점차 잦아들고 있지만, 실종...
-
<칼럼> 아리셀 화재 참사의 뿌리는 다단계 인력하도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다시 삼성 SDI에 납품했다. 즉, 삼성 SDI의 1차 하청업체인 에스코넥은 배터리 제조를 다시 자회사인 아리셀에 맡겼고, 아리셀은 자신의 회사에 노동력 공급만을 전담하는 사실상의 자회사를 두고서 필요시 노동력을 공급받았다. 화재 참사 당시...
-
23명 사망한 아리셀 배터리 화재 원인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불이남 이로인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침 해당기업은 21년도부터 군납으로 배터리 납품 하는 곳 최초 납품때부터 품질검사용 제품을 별도 제작 후 시료 바꿔치기를 해오던 것으로 확인 21년 12월 부터 총 47억의 전지를...
-
아리셀, 김앤장 선임했다…사고 수습 길어지고 장례 늦춰질 듯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회사의 책임 범위 등이 명확히 가려지려면 시간이 필요한 데다, 유가족...장례 절차를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어가는 탓이다.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가족협의회는 지난 30일 처음으로...
-
"아리셀, 아무 준비없이 왔다"…유족측, 첫교섭 30분만에 퇴장(종합)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90248?type=main "아리셀, 아무 준비없이 왔다"…유족측, 첫교섭 30분만에 퇴장(종합) 아리셀 화재 사고 11일 만인 5일 오후 회사 측과 유족 간 첫 교섭이 열렸으나 30분 만에 종료됐다. 이날 오후 2시 화성...
-
화성 아리셀 공장 관계자 3명 입건…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혐의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치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지제조업 사업장 500여곳에 리튬 취급 안전 수칙 자체 점검을 시행하도록 했다. 전지 관련 회사 200여곳은 전날부터 긴급 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다. 앞서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지난24일 오전 10시31분 불이 나 23명...
-
아리셀(화성 화재업체), 가공.포장직 불법파견 의심 공고 2년간 13번 냈다 06280713 중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정모(41)씨는 지난 2022년 초 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아리셀.에스코넥 안산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 공고를 최소 13...낸 것으로 파악됐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1차전지 단순조립회사 환경 좋고 근무편함' '배터리부품 조립 포장 검사 면접없음...
-
화성 아리셀 공장 지난 22일에도 화재…119 신고 않고 자체 종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화재와 달라"…"당시 제대로 점검했더라면" 지적 나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8277?sid=102 화성 아리셀 공장 지난 22일에도 화재…119 신고 않고 자체 종결 당시도 배터리 과열이 원인…회사측 "문제 없다고 판단해 생산 재개...
-
에스코넥 계열사 아리셀 대형화재 22%급락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스코넥이 전지사업을 양수하면서 출범시킨 회사임 대표도 투자하고있으며 IPO를 목적으로 계속해서 투자중이었음 ipo는 물건너간듯..
-
[위즈덤하우스] 대장장이 왕 3 : 아리셀리스를 찾는 에이어리가 위대한 조언자의 집을 찾아간다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친 아리셀리스가 제국 땅에 모습을 드러낸다 11장/ 나,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관찰자가 어리석은 전쟁을 지켜본다 12장/ 순응할 줄 아는 아녜시가 자기에게 주어진 말을 힘겹게 받아들인다 13장/ 루 도인의 젊은 장군 무가 에젠 공의 계산적인 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