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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나도송이풀, 왜솜다리, 자주쓴풀, 백부자, 노랑투구꽃, 장대냉이, 아마풀 등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하면 축귀한다고 믿었다. <산박하> <산해박> <솔나물> <아마풀> <알며느리밥풀> <땅빈대> 열매가 삼각형 모양 <큰땅빈대...편이다. <외대으아리> <장대냉이> -. 잎에 성모가 밀생하여 옷에 잘 붙는다. <조뱅이> <좀꿩의다리> <?> <노랑투구꽃> <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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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 시든 꽃에 물을 주듯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너무 좋냄 같이 들어요! https://youtu.be/h7wnMlolzT8?si=eg3H5ECFQs-j9cQ7 https://youtu.be/FNRkH_rTlIk?si=FSJSwJhA4mhBDF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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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쑥부쟁이 작고도 하얀꽃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꽃 보라색 쑥부쟁이 꽃이 핀 곳 근처에 작으면서도 하얀 꽃이 쑥부쟁이를 닮았다. 검색해보니 미국쑥부쟁이란다. 아마 미국에서 흘러들어온 꽃인가보다. 미국쑥부쟁이 쑥부쟁이는 보라색으로 꽃송이가 크다 2024년 10월 26일 중리역 울타리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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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보라,아마꽃이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예쁜 아마꽃이 정원 곳곳을 보라 보라로 물들이고있습니다. 씨뿌려놓으면 별무리없이 잘 커주는 기특한 아이기도하지요 무리지어있어도 한송이만 피어도 다른꽃들과 함께 있어도 다 예뻐요 예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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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름을 알고 싶어요.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어느분께서 무늬아마(미세스 가필드)라고 분양해 주었는데 나중에 꽃 피고 보니 사진의 꽃이 피었어요. 이 아마는 이름이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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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식물원을 다녀왔어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만질수도 있더라구요 손에 올려 보여주니 첨에는 무서워 했지만 엄청 좋아 했 어요 신기한 곤충도 보고 국화 축제여서 그런지 신기한 국화들도 많았어요 아마 이번주나 다음주에는 꽃들이 다활짝 피어서 더좋을꺼 같아요.. 친구들도 함다녀오길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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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드디어 저를 죽였어요. 저를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지요. 제가 좀 더 용기를 갖고 힘을 내서 그를 떠났다면 저는 아마 오늘 꽃을 받지는 않았을 거예요. 원제 I got flowers today 13년간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다 탈출한 paulette kelly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