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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문학 15호 김미남 시인 원고 / 아마릴리스 외 4편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아마릴리스 佳泫/김미남 꽃을 사랑하는 친구가 해마다 아마릴리스 꽃이 피면 이녀의 꽃말처럼 자랑을 해 온다. 너무 화려해서 다른 꽃과 섞이지 못하고 한 송이로도 모두의 시선을 강타하는 아름다운 외면~ 그러나 굵은 초록 줄기는 속이 비어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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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아마릴리스 Amaryllis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움이 뭔지 환하게 보여주는 ‘아마릴리스’ 1월 9일의 꽃은 '아마릴리스(Amaryllis)', 꽃말은 ‘수다쟁이, 눈부신 아름다움’. 남미 출신의 수선화과 집안의 아씨, 화장 잘한 중년의 귀부인처럼 아름답고 활짝 핀 꽃은 수다떠는 모습이다. 꽃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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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빨간색 아마릴리스 꽃말 201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마릴리스 꽃말 자랑, 수다쟁이, 은은한 아름다움, 인공적, 침묵 아마릴리스는 크고 화려해서 어떤 꽃과 섞여 있어도 눈에 확 띈다. 그래서 다른 꽃과 함께 디자인하기 어려워 한 송이만 강조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 송이만으로도 시선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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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릴리스 수선화과에 속하며, 다년생 초본으로 인경으로 번식하고 멕시코 원산의 관상식물이다. 멕시코백합이라고도 한다. 꽃말은 “침묵” “겁장이” “허영심” “수다쟁이” “눈부신 아름다움” 등 이다. 꽃은 12~5월에 핀다. 비늘줄기는 둥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