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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냥을 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닌 식솔 인솔해서 가는 모습 턱에 끼는 뽀뚜루는 조에족의 특징이긔 뽀뚜루 만드는 중 김진만PD 모닌한테 반했음ㅋㅋ 모닌의 여동생네 바로는 첫째 처남이고 와후는 둘째 처남이긔 모닌 동생 투싸는 남편이 둘 바로는...

바뀌었고 2009년 3월말 △△△PD가 찾아와 그동안 준 정보를 재확인하더니 연락을 끊었다”며 억울해했다. 조에족을 제외하고는 ‘아마존의 눈물’에 나온 소재는 모두 정 대표가 지목해준 것들이라고 한다. 분홍 돌고래 수중촬영, 삐라루꾸 양식장, 이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부모님도 원래 11시면 주무시는데 셋이 '어머어머어머' '허억' '우와' 소리를 내며 봤지요 1부는 아마존강 유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이야기였는데요 조에족과 와우리족이 나왔는데 윽 몇 년전에도 아랫입술 뚫어서 주먹보다...

입안에 무슨 뼈다귀 같은거 박아놨잖아요?.. 그거 입안에 밑창을 뚫어서 박은건가요?....ㅎㄷㄷ 입 가운데가 뚫리게해서 그걸 집어넣은건가요? 안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