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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게임도 맨날 오구로 다투기도 한다고 윤인아 오구 아니면 콜 2024.11.07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3언더파 경쾌한 출발… 김아림 6언더파 선두 국내 시즌 최종전을 포기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이 첫날 3타를 줄이며 경쾌하게 출발했다. 황유민은 7일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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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서 모래쓸고스윙해도 벌타없고 참내 ㅡㅡ 2025.07.28
女아마추어 골퍼 참가 '2025 오로라 퀸즈컵' 26일 개막 (MHN 김인오 기자) 오로라 골프&리조트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여성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특별한 대회 '2025 오로라 퀸즈컵(Aurora Queen's Cup)'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로라 골프&리조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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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응원합니다! 2025.03.11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이쁘네요! 사비 털어 자신의 이름 내건 아마추어 대회 만든 박현경, “고향 후배들에게 도움 주고 싶어 내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마추어 대회를 신설한 박현경.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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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인성 2024.10.28
우승 갈증 해소…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종합)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33)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대회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해 주목을 받았다. 2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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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윤이나 돌아오세요 2025.02.07
골프에 멋은 페어플레이 아마추어도 오구에 속아 한타 두타 차이날때 열불납니다. 그것도 큰대회에서 오구로 우승까지 ㅋ 그만치시죠 더 열불납니다 LPGA 데뷔전 윤이나, 티샷이 흔들렸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오버파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