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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고 한다. 편집이나 끈김도 없이 단 한번의 노래로 녹음을 마친 이승철이 말하는 아마추어라는 역설에 큰 감동을 느꼈다는 프로듀서 홍진영은 이승철의 아마추어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희망의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인 것 같아서 앞으로 나한테 주어진 하루하루를 좀 더 열심히 살고싶다고 생각했다. 내 꿈노래 아마추어-이승철 홍진영 처음 듣고 너무 감동받은 노래라서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

90점은 당근인데... 작곡가 홍진영 작품이고... 그래서 전부터 드럼 칠 기회만 엿보던 노래였고 지난 1월달 공연 뒤풀이 때 경현...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더블킥은 여전히 어렵고 여전히 자연스럽지 않은 드러밍 어차피 나의 드럼은 아마추어...

8월 25일(화) 저녁 7시 강릉 mbc 공개홀에서 있습니다. 출연가수--조항조, 유지나, 진미령, 주병선, 홍진영, 구윤 주장원에 도전하는 8명의 아마추어 출연자의 열띤 경연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웰빙노래세상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