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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티셔츠와 햄버거 ...ㅋㅋ 200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셔츠 95네요.. 햄버거는 종류 안따집니다.. 되도록 큰거 좋아하는편인듯..~ 옛날 아메리카나랑 훼미리두 맛있었는데.. 햄버거 싼종이에 묻은 소스까지 다 핥아 먹었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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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몸에 정말 안좋을까?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하면 된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의 역사 1979년 처음으로 롯데리아가 개점하면서 본격적으로 햄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이 열렸다. 이후 아메리카나, 빅웨이, 달라스 등의 토종 브랜드가 시장에 진출했지만, 1984년 버거킹, 1988년 맥도날드 등 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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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햄버거는... 양이 적어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태의 햄버거 (롯데*아, K*C, 맥도*드, 버*킹)은 사실 마음에 안듭니다. 진주에 체인점 형태의 전문(?) 햄버거가 들어온 것이 90년대 초반 아메리카나였을 것입니다. 그 뒤로 롯데리아도 생기고.... 버거킹은 여전히 안들어 와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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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명상/ 장정일 201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배하는 현실을 벤자민 바버 교수는 ‘맥 월드(Mc World)’ 즉 맥도날드가 지배하는 세계란 말로 표현했다. '팍스 아메리카나'를 연상케 한다. 몇 년 전 캘리포니아의 고속도로변 어느 빅맥 가게에서 먹은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처럼 우리를 압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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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아메리카나 일한적 있는데.. 200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는데 맨처음 튀긴거는 못먹게 하더라구요 기름을 하도 오래써서 처음거는 몸에 아주 안좋다고 제가 그만두고 나서 햄버거에 바퀴벌렌지 암튼 벌레가 나왔는데 손님이 바꿔달라고 난리였는데 점장이 절대 안바꿔줬다하던데 저도 경험해본지라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