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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허용 해제 필수 이 부분이 필요했던 내용인가..

십센치 말고 남자 한명이 부르는 감미롭고 잔잔한 노래였는데 무슨 프로젝트였나 이름이 좀 길었어,,,, 제발 알려줘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 오늘 일과를 그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하였다. 도라지 위스키 대신 쓰디쓴 아메리카노로 바꾸면 그 다음 가사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 그순간 갑자기 고등학교 3학년 말 이맘때 쯤 공부가 잘 안되어 방황하다가 학교를 안가고...

니가 가진걸 포기하면 나도 그렇게 할게“ 냉소적인데 동시에 따뜻하고 밝음 긍정충인데 대가리꽃밭은 아님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같은데 이게 말이됨 참고로 노엘갤러거는 가정폭력으로 술취한 갭한테 맞다가 기절했다가 비맞으면서 깨어나면서 곡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