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즘은 회사 출근해서 종종 카페테리아에서 일을 하곤 해. 적당한 카페소음과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괜찮은 것 같아. 회사 출근해서 일하는게 팍팍한 일상이지만, 감성만이라도 여유를 갖고 싶어서~

KT 이용자들은 부가서비스 -> OTT 구독 상품으로 약간이나마 더 싸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유튜브만 천 원 할인된 13,900 원에 이용하거나 2. 유튜브 + 매월 스벅 아메리카노 한 잔 무료 3. 유튜브 + 매월 롯데시네마 티켓 한 장 무료 중에 선택 가능

지나갈 때마다 들러서 한 잔씩 먹고 있어요. 일반 아메리카노 보다는 맛나더라구요. 루왁10% 수프리모도 맛나니까 한번 경험해보세요~

2024년 10월 5일 오늘은 엄마랑 이마트 천호점에 가서 쇼핑한뒤 엔터식스 천호역점 후식카페에 가서 커피한잔 했습니다. 델리만쥬와 아메리카노

2024년 10월 3일 오후에는 엄마랑 물의정원을 산책하고 고당 베이커리카페에 가서 커피한잔 했습니다. 마늘바게트와 아메리카노

2024년 7월 28일 오늘은 엄마랑 엄마친구를 만나 가평 공릉동원조멸치국수에 가서 멸치국수를 사먹고 멸치국수 가평크루즈를 방문후 hj마리나베이커리카페에 가서 커피한잔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엄마랑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가서 k리그1 fc서울 대 전북 모터스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2대 3으로 전북 모터스가 이겼습니다. 수호신 매드그린 보이즈 한편 아빠는 아차산 등산후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산책하고 아메리카노를 한잔 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마실 수 있을 듯 ㅠ. 그래도 이게 어디냐 꽁돈 생겼다

종종 가는 의왕 백운호수 주변의 카페 물가임 보통 아메리카노 한잔에 8~9천원, 시럽에 탄산수 타주는 음료수도 만원정도임 유자차 만원.. 특징은 물에 가까울 수록 비싸짐 다 자릿세겠지.. 그래서 한번 가면 일단 버티고 앉는다. 두 시간은 앉아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