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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지면서 넷플릭스가 내민 손을 잡아야 했다. 페이스케일이 산정한 미국에서 영화감독의 연평균 수입은 5만 9천 달러(6,962만 원)다. 제작자나 배우보다도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영화 수가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큰 액수는 아니다...

스콧의 ‘아메리칸 갱스터’가 최고작이 아닐까 싶다 미국판 ‘아저씨’인 이 영화는 대형마트안에서의 게릴라전이 아주 아주 멋지다. 총질을 칼싸움처럼 멋지게 만들줄 아는 안톤후쿠아가 만들었으니. 클레이 모레츠가 주연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실상...

그랜 토리노 시카리오 시리즈 <넷플릭스> 이탈리안 잡 밀리언 달러 베이비 우먼 인 윈도 인사이드 맨 로드 투 퍼디션 머니볼...피트) 론 서바이벌 그린존 아메리칸 스나이퍼 쓰리 데이즈(러셀 크로우)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아메리칸 갱스터 블레이드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