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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모와 코발트블루 바다, 아메리칸 빌리지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란 하늘과 코발트블루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질투라도 하는 게 아닌가? 바람이 얄밉다. <사진 10 만자모(万座毛) 아메리칸 빌리지 숙소인 잔파 리조트로 가는 도중에 또 하나의 오키나와 명소로 꼽히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들렀다. 미하마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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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글라스보트.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것은 딱 1번뿐. 전생에 나는 일본에 원수사이 이었던듯? 반면에 중국은 50번이상 갔었지만, 비는 딱 1번 맞았다. 아메리칸 빌리지. 건물들이 알록달록하다. 오꼬노모야키와 야키소바는 나의 선호음식. 골목한바퀴를 돌고. 대형슈퍼에서 오리온 캔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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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츄라우미 수족관, 파인애플 농장, 만자모, 아메리칸빌리지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츄라우미 수족관, 파인애플 농장, 만자모, 아메리칸빌리지 츄라우미 수족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과 만좌모의 절경을 구경하는 날이다. 수족관을 보기 전에 먼저 돌고래쇼 공연을 구경했다. 해외에서 몇 차례 돌고래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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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글라스보트 (2024.4.23)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뿐. 일본은 전생에 원수이었고,중국은 전생에 친구이었던듯? 밤에 번개가 계속쳤다. 글라스보트를 타러간 해변. 아메리칸 빌리지. 호텔 야외수영장. 숙소인 힐튼세소나호텔. 생맥주는 골프장식당에서. 맛이 상큼. 오키나와 스테이크. 날이흐려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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