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아메리칸 사이코」의 주인공 '페트릭 베이 만' (크리스찬 베일). 이 남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 번 보자. 완벽한 몸매와 외모에, 1주일에 한번 최고급 스킨 케어를 받고, 베르사체 등 유 명 디자이너의 옷만 입으며, 아름다운 금발의 미녀들에...

이것밖에 보이지 않던데... 제가 영화를 별로 많이 안봐서 그러는지도 모르겠지만... 변태적인 성 표현도 그렇고.... 또 중요한건 결말에서 그 모든 살인들이 단지 "베이트만" 자신의 내면의 세계였다는것... 결국 그러한 충동들이 있었지만 밖으로 표출...

그리스, 코네티컷, 로드 아일랜드, 예일대 학교 ... 아메리칸 사이코 (2000) 장르: 범죄, 드라마, 공포 국가: 미국, 캐나다 지속...그가 근무하는 곳은 아버지의 ... 스타일: 심리적 인, 뒤틀린 결말, 잔인한, 심리적 스릴러, 초현실적 인 ... 관객...

아직까지도 결말에 대해 말이 많은 영화지만 난 이게 왜 그렇게 말이 많이 나왔나 싶었어.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영화에서 이끄는대로 쭉 따라가면 충분히 이해되더라! 나름 영화에서 다 설명해주고 있더라고! CG인가 싶은 장면도 실제로 촬영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