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이미지 언문과 다윗의 별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19 시8:1-9 아멘(시118:1-8, 17-27, 28-29 아멘! 아멘! 주님!) 요3:1-8 아멘! [taesook] [오전 8:26] 사진 [taesook] [오전 8:26] 아멘! [taesook] [오전 8:27] 사진 [taesook] [오전 8:27] 아멘! 아멘! 마태복음2:1-6 아멘! [taesook] [오전 8:28...
-
이보다 최선일 수 없는 이재명 선거법 판결 -김변칼럼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부작용도 낳았다. 사회가 성숙하고 국민 평균소양이 상향되면 발붙일 곳이 없을만한 속성이 몇 년간 작동하였다. 그러나 그 세계관을 조금만 벗어나 객관화된 제도하에서 이는 자충수가 될 수밖에 없다. 자신의 꾀가 자기의 발목을...
-
[사진] 카톨릭 이미지 모음 200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신을 읽는 고린도교회 교인들! (108) 중동지방의 수박(막간 사진) (109) 고린도 교회 교인들과 작별하는 디도! (110)하느님의...밧모섬의 요한! (112)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3:20) (113)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
[성화 모음] 예수님의 생애 사진과 시도들의 행적 사진| 기독교 이미지/성화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신을 읽는 고린도교회 교인들 고린도 교회 교인들과 작별하는 디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베뢰아 사람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밧모섬의 요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3: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
아들아, 시간이 되었다. 가서 신부를 데려오라 (It's time, Son. Go get Your Bride.)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https://new-jerusalem.tistory.com/1078 ∴∴∴∴∴∴∴∴∴∴∴∴∴∴∴∴∴∴∴∴∴∴∴∴∴∴∴∴∴∴∴∴ 모든 이에게 전하라. 주의 날(The Day of The Lord) 이 너희에게 지금 임하였노라 - Dr. Maurice Sklar 2015 09 30...
-
01 마태복음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이니라. 아멘. 자 새언약은 어디에 새긴다고 하시나요? 마음에 새긴다고 하십니다. 성령님을 말씀하는 거죠. 자 여러분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왜 새로운 약속인 이 신약이 필요한가요? 바로 구약 즉 이전의 약속을 너희가 먼저 깨트려서 새 언약이...
-
241112. 묵상글 (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쓸모 있는 종이 '나는 쓸모없다.'고 말할 수 있다. 등 )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진을 보고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면서 배가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은 정답이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페이스북 측은 ‘페이스북을 수동적으로 사용하면 정신...
-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유1:20~25) ('페북두란노서원66'중에서 인용과 추가/밀알서원) *양범주목사의 '21세기 두란노서원'/2024년 10월 24일(목)2부/사진 조연진사모, 이미지 박원영집사
-
16회 머튼의 성모마리아 영성 2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죠? 사진 보여드리면서. 그래서 나를 넘어서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일치할 수 있는 모델이 되셨던 겁니다. 성모님이...뭐 눈에 보이는 그런 구름을 타고 가셨다는 그런 이미지보다는 이제는 하느님이 거하시는 곳,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부 오른편에...
-
10월 3일 하느님의 어린양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이미지를 지우는 것, 그리고 호랑이길을 버리고 어린 양을 따라가는 건 인간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예수님과 친하지...문을 열어드리자마자 바로 들어오신다. 예수님, 그 선생님 사진은 버릴 수는 없을 거 같으니 뒤집어 벽에 그냥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