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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고뇌, 유시민이 예언으로 풀다, 아모스와 고블린, 누구냐 너는 https://www.youtube.com/watch?v=pjBB5wXbtA8

고블린의 손발과 고환을 물어뜯었다. 고블린은 죽음을 면했으나 권력을 잃고 비참하게 여생을 보냈다는 것이다. “아모스와 고블린의 권력 상실 과정과 상실 이후의 삶을 결정한 것은 인간의 윤리 도덕이 아니라 알파 메일에게 보안관 행동을 기대하는...

때려 죽이고 사과를 한답시고는.....쇠 파이프를 동원한 시위방법이 문제다고 개 소리를 나발 거렷지요.. 이게 고블린의 모습인지...아모스의 모습인지.....다른소린 관심도 없지만.. 저리 씨불거리며 낄낄 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엇쓰면 좋겟습니다...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게 될 것이다. 언제 어떤 계기 어떤 양상으로 그 시간이 찾아들지 분명하지 않을 뿐이다. 침팬지 아모스와 고블린의 권력 상실 과정과 상실 이후의 삶을 결정한 것은 윤리 도덕이 아니라 알파 메일에게 보안관 행동을 요구하는 침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