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시지, 버터, 치즈, 햄 그리고 토마토와 오이 계란 등을 듬뿍 담아 먹는다.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는 조식을 먹는 것이 여행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이 나라의 형편과 삶이 보인다.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온다. 밝은 낮에 처음 보는 거리다. 호텔의...

비싸게 파는 곳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었던 인식이었으나, 이제는 큰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를 잡고...출시된 간식 제품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연세우유 피넛버터 에디션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세계적인 땅콩버터...

그 허니버터아몬드 파는곳꺼 ㅋㅋㅋ 개맛있어서 2만원어치 시킴

잔 곳은 이름만 호텔인 모텔에 가까운데 물 커피 음료수가 무료였시 물만 하나 챙겨줍니다 식빵이랑 토스트기도 무료로 비치되어있는데 쌩식빵으로 배를 채울 수 없지 아쉽지만 패쓰 20분 조금 넘게 걸어 첫번째 카페 도착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