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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너를_김충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아무것도 너를_김충희(양업).nwc 5.62KB 4.아무것도 너를_김충희(양업).pdf 120.51KB https://www.youtube.com/watch?v=GqfMa_U7u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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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막살거얏!! 2023.11.04
눈치 안보고(이래도 많이 보겠지만) 너 볼까 무서워서 가려놨던 이야기들 다 인스타에 자랑하고 전시할거야 너 하나가 뭐라고 내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제는 그냥 너는 너고 아무것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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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2024.06.30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인데요. 저한테 "너 기분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 할수 없다"고 하길래 조금 서운한...자지도 못하고 있어요. 순간순간 울컥 울컥 거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그사람은 저에게 이별을 말하며 저보다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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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2(?) 2024.06.16
왔습니다. "너 별일 없니?" "네 별일 없어요 왜요?"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내 입안 윗쪽 어금니 하나가 빠졌는데 새카맣게 썩었더라고 그래서 별일 없나 싶어서 그래서 전화 했어" 순간 뜨끔 했습니다. 어떻게 아셨을까? 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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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할 짓이 있지 왜 엄한 사람을 괴롭히는겨 당장에 배가 고프니께 너라도 잡아 먹어야 속이 시원하겠는디 그리 해줘?! 라고 다투는...아까 뚫어놓은 창호지로 밖을 살짝 내다보았는데 마당에는 아무것도 없었대요 밖에 쥐죽은 듯 조용해지자 무슨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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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점집 후기 2024.05.29
있어 너는 사람이랑 일하면 힘들 팔자야 햇는데 사람때문인거 반 건강때문이 반이였어 난 샤바샤바를 못하는데 우리 회사가 유독 줄타기가 심해서; 근데 이것도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인복이 없으니 장사할거면 무인으로 하라고 추천받은적있음ㅎ (사람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