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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지못할 섹시한 양아치놈과 사귄다?!◀[053]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오지 이게 뭐냐-” 투덜대는 은시혁. “그럼 니가 직접 사서 마셔-!” -꿀꺽 음료수를 입으로 술술 넘어간다- 나쁜 자식 -_-...내돈 날라가면서 까지 사왔는데...그렇게까지 부정하냐 성의를 봐서 마시던지- “됐다- 마누라- 고맙다-” 또또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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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 VIP 가 한 꺼 번 에 작 업 을 걸 어 올 때] 21~30편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오지마..." "들어간다..." "싫어>_< 시 ㄹ ㅓ >0<" 찰칵... "권.정.원... 얘기 좀해..." "시러시러>_< 이거놔~~>0< 이 거 노 ㅏ >_< (잡은적 없음-0-!!)" "씨발 얘기좀 하자고..." "혹시...<씨발>이 욕인가요...?" (드디어 스스로 한국말을 알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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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과 바꿔진 편지 한장』 200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나들어갈께.." 그렇게 말하곤 서둘러 방안으로 들어갔다..전체가 하늘색인 나의방,,, 문에 기대어 주르륵 주저 앉았다.... 고백...인건가.....?하지만.....연우가...연우가... …………………… 요즘엔 발작이 일어나지 않는다. 미후오빠의 꿈도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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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어주세요... ] 200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자기로 아무슈퍼나들어가서 아이스크림하나를 집은다음 -_ - " 아줌마! 재[저아이]가 계산할꺼에요!! > ○< 근데 -_ -우리 귀염댕이는 좀 많이 짜증내는 눈치다 ㅡㅡ 워낙 애가 고급스럽다보니 방금 행동들을 싫어한다,,,아주많이 > < 근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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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18살처녀를시집보낸다고 ?!" - 준태시점 200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아 ^-^ ; 나들어갈께.. -채은 너... 나좋아하지마라 ..... -준태 많이아플꺼니까.... 난 등신같이 니맘모를수도 있으니까 ...... 다음날. . . . . . . 야 ! 정채은 너 기분안좋냐 ? -민준태 역시 어제만이울엇는지 눈떵이가 팅팅불어 잇다 ㅋㅋ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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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윤] ※사랑금지령※ 11-20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게. 나들어간다. " " 그래, 잘들어가라. " 나는 집으로 들어왔고, 가방을 아무대나 던진후 씻지도 않은채 내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엎어져 자버렸다.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거란 그런 생각도 해보지 않은채 깊이 잠들어버렸다. 그렇게 해가뜨고 나는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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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학 교 일 진 짱 은 우 리 오 빠 1 ~ 25 (완결) - 草.碌.男.子 200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고오지 머..." 지영이 어떠카냐...기다리라그 구랬는데... 미치겠군... "그래~ 오늘 잘됐지 머~ 좀 조용하다 했는데..." "그래... 유찬이 너는... 준비 해줘..." "그래... 오늘 지신고 놈들..끝났어.. 캬캬캬~" "씨박... 닥쳐... 조용히 점 있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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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당장 고쳐라/김대수 202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지 마라. 기 큰 나무로 해마다 나무가 자라게 하라. 수십 수백 년 동안 나무가 크면 그 수관이 큰 덩치의 숲으로 되게 하라. 그 숲이 땅을 덮고 건물을 가려 그늘을 만든다. 새로운 공기를 만든다. 습도를 유지한다 숨쉬기 좋아진다. 숩속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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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무나들어오지말아 200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일급비밀....... : : 어제 메일확인안한사람은 모를것이다 : : 차지현이 좋아하는사람1위는누군지알고2위는..... : 3위는김씨 : : 배영한 영한이 꼬리꼬리한말적지마라 누구나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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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의반란 200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마라...저새끼.....돌아올테니까.. " " ....응?..그게무슨말이야? " " .......뭔이상한소리를내뱉냐 ? " 그런현이의말에눈을동그랗게말아뜨는아원과달리 미쳤냐는듯현이를응시하는성호. " ....무슨근거로그런말을내뱉냐.. " "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