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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에 1억 기부했는데 아무도 모르기 vs 남초 대학에 1000만원 기부하고 흉상 세워지고 추앙받기.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에 기부를 결심함. 일하면서 저축한 돈이기때문에 정말 좋은곳에 쓰이길 바랬음. 여시라면 1억을 여대에 기부하는대신 아무도 여시가 누군지 모르기 VS 1,000만원 남초대학에 기부하고 흉상세워지고 평생 남초대학에서 추앙받기 뭘 고를래?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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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학교폭력조직에 가담했지만 아무탈없이 데뷔한 아이돌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지역별 연합 조직을 거느리면서 후배들을 갈취하고 갖가지 음란행위를 일삼아온 대규모 학교폭력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이 학교폭력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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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목) 출석부 / 아무일 없는 것...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 : 픽사베이 행복을 다른데서 찾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아무 탈 없이 지낸다면, 그것은 당연한 게 아니다. 신의 도우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말에도 福莫大於無禍(복막대어무화) 복은 재앙이 없는 것보다 더 큰것이 없다. 즉, 근심할 일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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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무나 와라! (마감)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1군 영입이 이루어지면 완료 (은구모하, 마마르다슈빌리 제외, 무조건 센터백이든 공격수든 1군이여야 함) 지원 자격 여기 댓글에 인증샷 무조건 남겨주실 분만 지원해주시길...^^ 지원 방법 여기에 아무 댓글 ㄱㄱ 상품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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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조선일보) / [빛명상] 그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 고요가 있는 곳에 우주마음이 깃들인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성욱의 과학 오디세이] [64]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09/09/YSND2PGJZRBQJKAZCT2DTA7RAA/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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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아무 것도 안한다 - 비트코인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야한다’ 했었어요. 차트 펼쳐보시면 거기가 누구라도 혹할 지지저항대. 머리는 이거 확실한 자린데 하는데 역시 손발은 아무 것도 안해 ㅋㅋㅋ 사부작사부작 1억 가까이 가는 동안 결국 못사.. (이 때 친한 언니가 1억 넘게 질렀습니다. 지금도 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