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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쉬고 내리 8화 다봣다 앞에 지루해서 끌까하다 결말 어케나는지보자 하고 다 봤는데 나름ㅇㅇ 재밌게봤어

저번에 떴지만 바빠서 오늘에서야 다 봤어요! 기대작이라 재미없다는 평이 많아서 볼까말까 했는데요ㅠㅠ 저는 잘 봤어요! 보다보니 시점 이동도 어느정도 이해가고 윤계상 가족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평도 있었는데 제생각에는 과거의 윤계상가족의...

각본 너무 좋은데? 본적없는 소재야 대사도 좋고 연기 차력쇼 대박.. 미술감독도 진짜 대박이다.. 모든 장면이 예술이네 캡쳐만 떠도 사진작품 수준 아니 근데 편집을 발로 했나? 뭐야 이거 ?? 아니 걔는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얘 이야기는 도대체 왜...

내 스타일이고 볼만하고 잼있게 보고 있긴 한데 좀 답답한 거야 작가가 무슨 얘길 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고 특히 윤계상 시대와 김윤석 시대를 왜 교차시키는 건지 그 둘의 이야기의 접점을 6화를 보고 있는데도 모르겠어 그래서 답답

장이수(박지환) 회차 - 8회차 플렛폼 - 넷플릭스 장르 - 스릴러 보실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세요~~~ 내용 - 산속 깊이 있는 숲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연기 - 다 좋습니다만 이정은 배우가 연기한 경찰 윤보민 역할이 좀 아쉬웠어요. 봄날의 햇살이 연기...

바뀌는거같은..? 회차가 지날수록 스토리도 뭔가 과해지는거같아요 이 드라마는 확실히 독특한 드라마라고 생각듭니다 드라마속 미장센들이 오묘하기도하고 특히 고민시배우의 역할이 참 독특합니다 화차의 김민희가 생각나는 비주얼입니다 후반부에는...

왜 갑자기 펜션 쟁탈전이 된거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야기가 중구난방임

5화부터 내용이 이상해지긴 했는데 윤계상이 김윤석인줄 알았습니다. 고민시 연기 잘하더라구요. 단지 나나가 했으면 더 잘 어울렸겠다 싶긴했지만요

시골 펜션 배경도 스릴러와 잘 어울렸고 연기도 다들 좋고 주인공(?)인 고민시 배우 색다른 악인 역할 좋았어요. (...스포스포 보실분은 뒤로가기..) 고민시 캐릭터 보면서 와 샹 도라이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오는 와중에 워낙 여린 체격에 예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