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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났겠는가 어쩌구 넣는 거야?....... ㅈㄴ 어쩌라고 싶음 이유가 있어? 3. 대체 고민시랑 김윤석 관계는 뭐야? 펜션주인-투숙객, 살인자-목격자라기에는 이상한 소유욕 같은 게 느껴짐 이거 노린 건가? 아니면 내가 대충 봐서 해석을 잘못한 건지 궁금

처음에는 고민시 연기 덕분에 볼만했는데 결말로 갈수록 너무 급하게 마무리 지은거 같음… 개인적으로 고민시 과거 얘기가 없었어서 아쉬웠음

1. 왠지 그렇게 될 줄 알았던 결말까지 맘에 안들었던 드라마 2. 작가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느낌 ㅜㅜ산만 그 자체,,,, 3. 윤계상 가족 이야기는 대체 왜 들어간건지 모를,, 4. 김윤석이 불쌍하지 않았다 5. 고민시 연기만 남음 6. 이게 대체 오ㅐ 15세...

게임속의 대사와 아이템을 유추하며 게이머가 역으로 스토리를 찾아야 해요. 이 드라마가 딱 그렇습니다 장면장면 대사를 곱씹어야 어느정도 스토리 유추가 가능하고 이에 나가떨어지는 시청자도 꽤 됩니다. 2. 미장센과 연기는 매우 뛰어나다 - 김윤석...

씨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졌다. 쿵 소리가 났겠는가, 안 났겠는가” 라고 썼다. 이어 “그 개구리가 되어 보면, 머리는 빙빙 돌고 몸은 늘어져 가고 숨은 가늘어지는데도 ‘그 돌을 누가 던졌을까’, ‘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마지막 결말은 현 정부와 검찰의 몰락이 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지난달 30일 다혜의 서울 종로구 부암동 집과 제주 별장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문재인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대단하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보다 지쳤는데 이 다큐드라마는 그런 것이 1도 없었다. 다 아는 얘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버무릴 수가 있을까 싶다.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왠지 서부극에 어울릴 것 같고, '웨스트월드'로도 그런 면모를 살짝 입증하기...

것이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로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행을 하며 인터뷰 때 스승에게 보고하면 왜 좋은 것만 보고하느냐고 해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때는 1시간 내내 호흡만 볼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통역에게 계속 호흡만 보는 것이 좋은 것...

다름없는 평온한 날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빨간 사탕 한 알이 뚝 떨어지기 전까지 말이에요.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본 곰이 처음...사탕이 금세 사라질까 봐 꾹 참았습니다. 곰은 살금살금 아무도 모르는 바위 아래 사탕을 꼭꼭 숨겼습니다. 친구들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