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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가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 자본주의가 망해간다는 증거다.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프로파일러들은 이 사실을 도외시 한다. ‘아무도 모른다’ 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나는 영화를 보지 않았다. 끔찍한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았다. 히로가즈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결핍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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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응용윤리학회 후기: 아무도 모른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0 🎬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이 영화를 처음 봤는데 화만 난다. 영화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아이들을 보여준다. 잔잔한 배경 음악도 흘러나온다. 아이들이 서로가 있어 행복한 모습을 보면 참 예쁜데 슬프다. 슬프지만 눈물보다는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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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2월 영화 작품 해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실화와의 차이점 〈아무도 모른다〉의 소재는 도쿄에서 1988년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 ‘스가모 어린이 방치 사건’이지만...감독은 영화보다 실화가 더 참혹한 이야기이며, 실화 전체를 영화로 옮기지 않고 단지 배경과 실화의 마지막 부분만을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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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뽑은 인생영화 (스압 주의)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영화 알려주면 수정 및 추가 작업하겠음 전도연 그랑블루 이니셰린의 밴시 러브 라이즈 블리딩 고아성 시 이니셰린의 밴시 괴물 괴물 구교환 첨밀밀 이제훈 중경상림 손석구 브로크백 마운틴 홍경 펀치 드렁크 러브 전여빈 살인의 추억 밀양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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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도 모른다, 심야식당,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3//7 까지 무료감상)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C에서 네이버 로그인후 감상하시거나 시리즈온 어플을 깔아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me2.do/Fd7CPdhg 아무도 모른다 - 네이버 시리즈온 가을. 도쿄의 한 작은 아파트에 네 남매와 젊은 엄마가 이사를 온다. 집주인에게는 식구가 적은 척 해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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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걸 아무도 모른다. 아는 사람은 앞서 말한 A&R 친구와 내 세무사님뿐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건, 작사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시도에 대해 겁을 덜 먹게 됐다. 친구와 스토리를 짜고 콘셉트를 만들면서 지난해에는 방탈출카페도 오픈해봤고, 영상 작업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