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랜만에 무너미고개를 넘어 불성사계곡으로 갔다. 으름 하나라도 먹을 수 있을까했는데.. 오늘따라 아무르장지뱀이 많이 눈에 띈다. 제4야영장(K29) -> 용천수(K51) -> 삼거리약수터(K41) -> 제2삼거리위암반(K45) -> 무너미고개(K42) -> 벙커 -> 수목원...

식목일에 만난 원적산의 아무르장지뱀 박종인(boshing) 기자 식목일 아침에 전해들은 첫 소식은 산불소식이었다. 해마다 이즈막에 흑사병처럼 번지는 산불은 강원도 지역을 까맣게 태우고 있다. 나무를 심는 날에 나무가 타죽는 것은 산신령의 심술일까...

<제496호> (동물) 내쫓길 운명의 난지도 아무르장지뱀 2003년 02월 06일 생존권 보장하라는 찢어진 현수막이 아무렇게나 나부끼는 난지천 옆, 잘난 위용을 준비하는 월드컵 주 경기장 공사 현장을 지나면 월드컵 주 경기장을 병풍처럼 둘러싼 난지도...

9/10/목. 가을풍경, 사마귀, 아무르장지뱀 맑은 가을아침이다. 공기가 건조하다. 숲의 잎사귀들 부딪치는 소리도 달라졌다. 어느새 감지 했는 지 콧속 점막도 금방 말라 머프를 올려 코를 감쌌다. 이제 자주빛 싸리꽃들이 더 이상 피지 않고, 마르기 시작...

그에 견주어 장지뱀의 비늘은 크고 하나하나가 모가 나 있으며 매끄럽지 않습니다. 몸도 도마뱀보다 가늘고 날씬합니다. 아무르장지뱀의 몸통 옆은 진한 밤색이나 검은 띠가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옅은 누런색이지요. 등의 살갗이 거칠거칠하고, 몸보다...

보호종이면 다방생해야겟지요..근데 참 신기한점은 마치 가족처럼 같은 한장소에서 4마리나 잡혓다는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종이름은 모르겟지만 아무르장지뱀이라고 생각하고있는데요~ 줄장지뱀일경우 즉시 방생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동정부탁드립니다

아무르장지뱀 중국청맘성풀벌레 붉은하늘소 뽕나무하늘소 털두꺼비하늘소 큰허리노린재 사슴벌레 중국귀뜨라미 보라금풍뎅이 장수풍뎅이수컷 장수풍뎅이 암컷 청단딱정벌레 이름이 틀릴수도 있으니 지적해 주시면 정정하겠슴다 꽃 벗님들! 무더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