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위켄드는 아무리 노래를 잘뽑아도 비호감이란말이야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얼굴로 자꾸 영화드라마에 본인이 잘생긴 역할로 들어갈라그래서 그러나 걍 순수하게 얼굴때맨가 복합적으로 비호감 노래는 잘뽑는데
-
아니 들리는 가사는 분명히 한국어인데 아무리 노래를 찾아도 안나와요.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으로 숏츠 자주 올리는 분이 계세요 그 분 뒤에 노래 들어보면 분명 한국어인데!!!!!! 내 귀에 가사가 쏙쏙 잘들리는데 아무리 찾아도 노래가 안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rIXZ7CghwjA...
-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
-
🌴아무리 더워도🏊♂️여름노래❄️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더워도 덥다고 불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땀을 많이 흘리며 내가 여름이 되기로 했습니다 일하고 사랑하고 인내하고 용서하며 해 아래 피어나는 삶의 기쁨 속에 여름을 더욱 사랑하며 내가 여름이 되기로 했습니다. ㅡ 이해인 수녀
테이블글 본문
-
성시경 노래 중 어려워서 커버 수가 제일 적다는 곡 2024.04.11
답게 커버하는 선후배 가수가 매우 많지만 거리에서는 유독 그 수가 적음 워낙에 ‘니 노래=내 노래, 내 노래= 내 노래’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시경 노래는 성시경만 부를 수 있을 정도라 커버 아무리 잘해도 평타 소리 듣게 되는데 거리에서는 특히...
-
중년의 김성호가 부르는 '김성호의 회상' 2023.11.01
https://youtu.be/FXfyvQl2bD0?si=xTcQe2u2oV9yqQ8R 중년의 표정, 목소리가 이렇게 가슴 설레게 하나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가 노래 입니다.
-
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여자들이 아무리 낼려고해도 낼수없는 30-40대 남자 목소리가 나는데 지킬과 하이드 뮤지컬 봤을 때 조승우 저리가라였다. 내가 알바하면서 제일 제약을 많이 받았을 때가 접신할 때 였다. 뭘 권하거나 물어봐도 안되고 뭊건 바로 뒤에서 걸어야하고 뭐...
-
부정은 반드시 드려난다... 2024.08.06
협회에게 많이 배워야 할듯... 모든 스포츠는 실력으로... 아무리 유능한 선수도 지연.학연.돈이 없어면 의미없이 사라지는 선수...요즘 현역가왕이나 트롯대회를 보라 어리든,배우지 못한 노래만 잘하는 이가 결국 국민의 감동을 주고 인정받지 않나...
-
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이 나는 걸 보면서 너무 떨리고 꿈같더라. 가족들도 밖에서 노래가 들릴 때마다 “누나, 나 지금 세차장 지나가는데 누나 노래...회의감을 느꼈다. 그런데 그냥 인정을 하고 나서 편해졌다. 아무리 좋아했던 거라도 이제는 내 일이니까 가끔은 재밌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