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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는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모르고 시누이도 몰라요

아무기대 없었던 시작이지만 이만큼 온거 정말 잘 했다고생각합니다. 최상의 전력으로 붙어도 상대하기 벅찬 상대인데 아쉽기는 하지만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엔 더 큰기대를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말 안 하면 더 커지는 게 요즘 세상이니 말 해도, 말 안 해도 이미 욕은 먹게 되어있다. 아얘 아무 것도 맡지 말든지 맡았으면 나 죽었소 하며 끌려 다니든지 해야 본전은 하겠지. 그라고 제발 좀 비지니스석은 타지 마라. 니...

은근히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2/5 닉 힐튼 - Independent (UK) 썩은 토마토 (드라마) <콜드 케이스>를 완주했던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과 <마인드헌터>의 팬들은 명확한 비전(오징어 게임) 혹은 세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