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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고시된 한글맞춤법 이전에는, `아뭏튼`이 표준어였지만, 지금은 `아무튼`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튼`은 용언의 활용 형태가 부사로 전성된 것으로서, 접미사 `-하다`의 활용형으로 볼 수 없어 소리나는 대로 적도록 바꾸었습니다. [한글맞춤법...

표기 이렇든(0)/ 이러튼 (x) 어떻든 (0)/ 어떠튼(x) 아무튼 (0)/ 아뭏든(x) 이렇다, 그렇다, 저렇다, 어떻다, 아무렇다 의 활용...저러하든, 어떠하든, 아무러하든의 준말 아무튼, 하여튼( 아뭏튼x/ 하옇든x) 아뭏다, 하옇다 없음 아무하든, 하여하든...

부족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합니다~~ㅎ 자꾸만 이름을 까먹는 아이입니다. 무슨 에셋인데요. 애셋? 애가 셋?ㅎㅎㅎ 아뭏튼 아무튼 아뭏든 암튼~~ㅎ 자구가 두개 더 힘겹게 고개를 내미는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아싸~~~^^ 아~~생각났습니다 에메랄드에셋...

셋째, 넷째 (두째, 세째, 네째) - 열이 넘으면 '열두째' 17. 빌리다 (빌다) - '이 자리를 빌려'가 맞아요. 18. 아무튼 (아뭏튼) - '아뭏든'도 맞고요. 19. 오뚝이 (오뚜기) 20. 사글세 (삭월세)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인터넷 한겨레'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