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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장례지도사 나온거ㅠㅠ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장례지도사 나왔는데 진짜 슬프네요..특히 무연고자님들 상처난것부터 하나하나 다 마음쓰는거보고 되게 생각 많아졌어요..시간날때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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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출근] 장례지도사의 하루.JPG 202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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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출근 보는데.. 진짜 장례지도사 너무 대단한 직업같아 202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연봉을 많이 주는걸 떠나서...진짜 너무 대단한 직업같음.. 아무튼출근 보고서 장례지도사 직업에 더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로 다큐보는데 절대 쉽게 해볼까? 이런 생각조차 못드는 직업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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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27살 장례지도사의 하루 - 무연고자 입관.. 202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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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27살 장례지도사의 밥벌이.jpg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아이엔지오 특관=관사이즈 중에 큰거 일하다보니 습득되었다고.. 내려놓고 저 모양그대로 접어놓음.. 할머니분이셨고..고인의 옷(주머니인듯)에서 발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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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낸 과정+3일 동안 한 일+루세떼 장례 후기(자세하고 긴 글 주의, 장례식장: 펫포레스트)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회돼 아무튼 그날도 평소처럼 호두와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그러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호두가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비틀대길래 바로 품에 안고 눈을 꾸욱 눌러줬어 저녁밥 먹고 발작약도 먹은 후라 당황스럽긴 했지만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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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중 / 질기고 아름다운 인연 2019.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출근해서 저녁달 보면서 퇴근하는 그야말로 잠만 자러 수원에 오는 생활이 20여 년간 계속 되었다. 어느 날 출근길에 판교를 지나 달래네 고개 초입에서 9중 추돌사고가 났다. 고속도로순찰대(사고처리반)은 신갈JC 부근에 있었다, 조서도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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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전체] Journey through the girl's day 2화 - 해프닝 201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지만 아무튼 꺼내들자마자 면접장의 분위기가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 ".....뭐, 뭐야...." 엄청난 양의 서류가 손에 잡혀버린다. 나는 그것을 여직원에게 건네주었고 여직원은 면접관에게 그 서류를 갔다준다. 면접관도 당황한듯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