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봅니다. 아미방에는 워낙 정치적인 수준이 높으신 분들이 많아서 글재주가 없이 장황한 글일 수도 있을 듯 한데, 그냥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일부분이라도 고개 끄덕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으로부터 30년전, 그러니까 80년 5월 18일!! 제가...

경험(꼬마? 김밥 5줄/2,500원) 8. 길 찾는데 구글 맵이 썩 유용하지 않음. 애플 맵을 추천 9. 저녁으로 라면(5.500원)을 먹음. 김치와 단무지 소개. 영어로 메뉴 표기가 안 된 음식점인데 영어 메뉴가 있는 곳들도 있음. 10. 첫날 홍대 길거리 투어를...

미워요~ 아미테르스님~~~~~~~ 언제왓다가 온제갓는지 못봣습니다.미워요~ 참이슬님~~~~~~~~내가 타고간 태액시 바루 잡아타고...꽃뱀 다됫엉~~~팽이돌듯 잘돌대요~누구덕이지?난알지~ 날씬한꼬마님~~~~~바뿐데도 인천 모임이라고 안빠지고 참석하시공...

게..꼬마김밥(꺄악 맛나..음훼훼) 목살.. 바베큐(옆카페서 줬는데 닭살인지 헷갈림) 족발 대짜 2개 대하(왕새우 40마리..) 그외 소주 약 26병에 한라산 두병 글구 맥주 피티 3개정도 하하 많이도 먹었네염...어찌나 잘먹고 그랬는지..쿠우쥔장은 낼름...

3인분.김밥2줄추가!” “오케이-!”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떡볶기를 만들고있었다. 헉헉..옆에 덕팔이의 덩치때문인지. .덕구의 짝궁뎅이때문인지 엄청나게 덥다. “어서오십시오-!!!!!!” “아미사랑군단등장-♥” 우리가게로 들어온 옆학교...

아닌가... 꼬마1:언니 입에서 피가 나 어찌 비가 조금 내리는데.... 하레나:정말이네....비가 좀 내리는걸....얘들아 오늘은 비오니깐 나중에 놀자...... 아미는 뛰쳐나가면서...속으로 말한다 아미:(레나님은 바보에요....내가 드레스에 대해서 안좋은...

F.B.I]아미* 2003년10/07 2004년05/28 ♥초록빗물♥ 2003년10/06 2004년05/30 던힐 2003년10/06 2004년07/03 깜상 2003년10/05 2004년05/16 주신 2003년10/04 2004년06/30 비틀즈 2003년10/04 2004년07/06 즐거운사람 2003년10/03 2004년05/23 후니 2003...

라이스페이퍼로 튀긴 비빔밥 어린이스타일 햄볶아요. 유에스 아미들도 마미 찾게되는 그맛 쥬지부대찌개 계란햄볶밥? 김치우동...먹고 파스타 삼겹살 목살 토장된장찌개 내생일 생일은 슬퍼 꼬마신랑표 미역국(안뿔어서 내가 다시 끓임.생일은 슬퍼) 계란...

종달새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이든 : 착한, 어진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말이어서 현재일본어(아사=일어로아침) 와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