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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은 초등 고학년이 가고, 숙제가 많고 힘들다고 막연히 알고 있는데. 초등3학년의 경우에는 어디에 가는 게 맞나요? 레벨 테스트를 받아보면, 에이프릴 갈지, 청담 갈지 결정되나요? speaking보다는 writing과 reading에 더 중점을 두는 것도 맞나요?

곳이면 좋겠네요.. 두군데다 청담이나 아발론보단 훨 적다고 하는데.,.. 두군데다 가격대가 비싸고.. 레벨 올라갈수록 교육기간이 길더군요.. 랭콘은 고단계는 9개월짜리도 있네요-.-. 고민 끝에 지금 개인학원을 결정했는데 다시 알아보려니 힘드네요...

저도 안될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듣기론 보통 레벨 테스트에서는 문법 같은걸 잘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2) 아발론 랭콘 장점: 레벨이 아주 촘촘하게 나누어져 있고, 대형 어학원인 만큼 이런 저런 시스템은 잘 갖추어진 것 같아요. 테스트를 자주...

낮아서 레벨맞춰서 반을 짠건데도 주위 애들이 진도를 못따라오니 한달내내 복습만 하고 있습니다. 복습 물론 중요하고 저도 학원 마치고 오면 무조건 시키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심한거 같아서.. 딸한테 단어나 문법 시디듣고 딕테이션까지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