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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버지와 하나된 예수 생명. 부은 피로 부활(요한19:33-35)??? 개소리, 헛소리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보면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죠? 잔을 마심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귀와 연합된 아담 생명 피 흘려 죽었고 아버지와 하나된 예수 생명 부은 피로 부활(요한19:33-35) 이런 말을 계속 반복으로 하고 있죠 잔을 마심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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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 되어라!(아버지와 그리스도. 그리스도와 나. 아버지와 나, 그리고 우리는 하나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하나 되어라. 요한복음 10장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4장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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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성하시고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것은 아버지와 하나 되기 위함이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과 욕심으로 가득한 마음 세상을 용서(갈아엎음)하시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성하시고 그리고 그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은 아버지와 하나 되기 위함이다. 2) 용서함을 받는다는 것은 몸과 마음의 노예에서 해방되었음을 의미한다. 용서함(아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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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휘장, 몸과 마음)을 찢고(끝내고) 예수가 가지고 온 믿음(그 생명의 그 빛)으로 아버지와 하나 되는 것이 아들이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뜻은 의인(속사람)이 가지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나의 믿음을 버려야만 속사람의 믿음으로 하나 되어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으로 몸 된 성전이 되어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내가 아닌 옆에 있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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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화)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지 않는다고 단정 했겠습니까. 너희는 믿지 않을 뿐더러 내 양이 아니니 영원히 멸망한다 했겠어요! 우리는 하늘 아버지와 하나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마음열고 따릅시다. 하느님과 하나이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기회는 정말행운입니다. 지금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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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피스데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온 생명의 빛으로 아버지와 하나 됨이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내면에 있는 근원의 하나님에게 묻는 것이다. 2) 믿음(피스데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온 생명의 빛으로 아버지와 하나 됨이다. 3) 믿음(피스데이)은 자신 안에 생명의 빛인 그리스도 예수로서 하나님과 하나다. 4) 믿음(디아 피스테오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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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온 믿음의 실상은 아버지와 하나(한 몸)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은 다른 예수 곧 바알이다. 그래서 나의 믿음 곧 자기 믿음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온 믿음 곧 아버지와 하나 된 믿음을 소유하는 생명의 길을 가야 한다. 이 길은 좁은 길이며, 내면으로 향하는 길이며, 내면의 마음 밭(길가밭, 돌짝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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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4월 23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4월 23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부활 제4주간 화요일 ✠ 요한복음.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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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등꽃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벼락을 덮은 등나무 잎을 스친다.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린 연보라색 등꽃을 떠올리면 아픈 기억 하나가 따라온다. 오래전 어느 봄날, 아버지가 수술 받으셨다. 한쪽 눈 밑 광대뼈 부위를 전부 도려내는 수술이었다. 얼굴 통증이 몇 달간 계속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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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이신데, 예수님의 양들을, 의인들의 영혼을, 당신을 믿는 이들의 일치를 아무도 예수님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