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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아버지의 강>이란 곡은 그렇게 사장되어 버렸다 그 후 1989년 이태호가 불러 앨범 속으로 넣었으나 그 앨범의 대표곡...강>은 또 그렇게 사장되어버렸다 그 후 신유 아버지 트롯가수 신웅이 불렀고 칠갑산을 부른 주병선도 취입했으나 흐지부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노래를 참찰하는 가수네요...

김다현 가수님 아버지의 강 감동 입니다

정성[사랑이 비를 맞아요,아버지의강] 손규봉님[인생] 진도화가수님[미안해요,당신이 그리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