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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기일 맞아 제천 배론성지 다녀오다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기일...한달후 엄마 기일... 일년에 최소2번 부모님계셔 찾는 제천 배론성지에서 위령미사 드리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큰언니가 기억하는 동생들 이야기듣고 웃고 정담나누는것이 이제는 관례가되었습니다. 감기가 많이 호전되어 참석하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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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 외롭고 고독했던 삶 아버지 기일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gift-give/223787239154 남자의 인생, 외롭고 고독했던 삶 아버지 기일 오늘은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8년째 되는 기일입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지만 흉도 좀 보아야겠습니...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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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은 아버지 기일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4일은 아버지 기일이다. 산소에 잡초가 많아서 잡초제거제 "잔디로" 가루약인데 잔디에는 해가 없고 잡초만 제거 한다고 해서 3월11일 잡초 자란 부분에 살포 하였다. 몇년전에는 쑥이 많이 자라서 액체로된 제초제 뿌렸더니 쑥은 나오지 않는데 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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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년전 하늘 나라 가신 아버지 기일 이네요 제가 30살이고 아버지 62세 인데 그때는 왜그리 어럽게 살아는지 13평 아파트 임대로 살때 엿는데 병원도 제대로 가보지 못하고 고향 시골에서 한달정도 사시다가 하느님의 부름밭고 가셔네요 이제 살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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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이 아버지 기일입니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셨습니다. 제가 처음 베푼 세례입니다. 신학생 때 본 환상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아버지 기일입니다. 이제 가신 지 22년입니다. 가끔은 아버지가 뵙고 싶습니다. P/S 전임전도사 시절, 주일 저녁예배 설교를 하면서 한번은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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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에 즈음하여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우물 아버지의 우물엔 늘 파도가 넘실거렸다 밥때 맞춰 들어서는 멍게장수 미역장수 함지박에 그 물 가득 채워주셨다 세상을 길어올려도 넉넉할 것 같은 그 우물에 하늘이 담기고 달이 잠기고 바람이 스쳐 지나 세월자락에 더 깊어만 갔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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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날에...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에 온가족이 아버지 기일을 맞아 앞당겨 시골에 다녀 왔어요... 엄니랑.형님가족.울가족.누나.자형.그리고 동생이랑 조상님 산소도 가고 아버지 산소도 가고..그리고 형님 태양광하는 곳도 가보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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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가족 24-8, 27일 아버지 기일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에 진해 가야 합니다.” “20일이요? 왜요?” “왜긴요. 참말로. 아버지 기일이니까 가야지. 하늘정원 이정일 원장님이 와서 점심 먹으랍니다.” “아버지 기일은 27일이잖아요.” “…아, 맞네.” “어머니 기일이랑 착각하셨나 봅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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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을 맞아 / 추석맞이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기일을 맞아 / 청조 구월 첫 주 아버지 기일을 맞아 멀리있는 형제들 대신 교회 식구들과 애찬을 나눈다 울 아버지 무슨 음식 좋아하셨나 아무리 생각해도기억나지 않는다 병원 계실때 가끔 육회 사다 드린 것 뿐 이번 식사 메뉴는 생선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