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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이 아버지 기일입니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셨습니다. 제가 처음 베푼 세례입니다. 신학생 때 본 환상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아버지 기일입니다. 이제 가신 지 22년입니다. 가끔은 아버지가 뵙고 싶습니다. P/S 전임전도사 시절, 주일 저녁예배 설교를 하면서 한번은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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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영, 가족 24-23, 파일럿 관람, 아버지 기일 의논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제?” “예. 엄마, 가까요? 오빠 온대요?” “그래, 큰오빠하고 다 온단다.” 25일이 아버지 기일이다. 문은영 씨는 예배 후에 어머니 댁에 가서 아버지 제사 모시고 가족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 돌아오기로 했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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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4년 아버지 추도예배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원 강림하사) 대표기도 ------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할아버지 기일을 맞아 추모하며 예배드릴 수 있게 하셔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이 다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아가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추도예배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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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주년 박성욱 아버지 추도예배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함께 ▪찬송가 -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기 도 - 가족 중 참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은 박성욱 아버지의 11주년 기일에 맞추어 추도예배를 드리기 위해 각각 형편, 처소에 따라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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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기 추도예배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4년 11월 16일(토) 아버지의 7주기 기일로 추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은아버지와 같이 추도예배를 드리며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각 가정에 평안이 있길 기도드리며, 항상 감사드립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