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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레 아부를 떨다..6월29일(목요인) 출석부 201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빼앗은 님은 최고의 애인 입니다 나로 하여금 정신줄을 놓게하는 님은 어느 하늘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그런 당신 그런 그대가 우리님들 이예요~~♡ 정모에 관심두 부탁 드려유~힛^^ 아부좀 떨어 보았습니다 ~히힛^^ 댓글은 달고 가시겠지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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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서울중구청장, 짝퉁 박근혜 계정에 아부떨다 망신 (feat. 맛쭘뻡) 201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는 카페, http://cafe.daum.net/cs11sz ⓒ 윈터이즈커밍 원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12183012654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최근 쌍용차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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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뭔놈의 협상만 하면 다 지고 이게 협상인지.. 아부떨다 뇌물 메기는 격인지..★ 200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장갑차 사건도 아직 해결 못해노코 또 일을 만드는 이나라... 도대체 또 국민들이 같은나라의 경찰에게 폭력을 당하며 또 시위해야 합니까?? 이렇게 약한나라에 태어나서 정말 쪽팔릴 따름입니다... 월드컵때만 해두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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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수다방 번개 낙수 하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개를 쳤다. 프라이팬에 자기가 먹을 계란 하나 프라이하듯 아부 준비 없이 아무 예고도 없이 '톡' 하고 번개를 쳤다. 걱정...연주 보러 가자 해서 거기에 참여해 국악공연 보고 너스레 떨다 왔기에 그랬다. 이어서 리디아가 일찍 등장하고 이어서 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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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떨다 떨다가 잘난척 일 저질렀다.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에도 세월이랑 그리움 빼고 멍한 향기랑 알록달록한 숨소리만 넣어 밥냄새 풍기자. 맘은 지멋대로 하늘, 땅,나무에 포위되어 희망, 아부, 시간이랑 속때를 내던지게 하자. 그리고는 이리저리 딩굴대다 구름마을에겐 살을 살가운집엔 뼈를다쳐 상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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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랄 떨다 ..퇴근함다.. 2006.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만 찌는게 아닙니다.. 신경질 날라고 합니다.. 참을라고 뒷마당에로 가봅니다.. 평소에 관심도 두지 않았던 것들이 아부를 하고 지랄들 합니다.. 근데..모두들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가 활짝 웃고 지랄입니다.. 나두 같이 지랄떨어 봅니다..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