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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나 팔아서 이집트 노예됐는데 총리까지 된 썰(신화)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들을 보러 감 그런데 멀리서 요셉이 오는 걸 본 형들은 아빠도 없겠다 그냥 이번 기회에 요셉을 죽여 버리고 싶어했는데, 제일...걸로 합의를 봄 사실 큰형은 그냥 구덩이에 넣고서 나중에 다른 형제들 몰래 요셉 구해서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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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머준머4: 그들은 우애깊은 형제일까, 패륜아 형제일까? 메넨데즈 형제 이야기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9월 20일, 사건이 일어남 베버리힐스의 멘션에서 부모 호세와 키티는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 때 형제가 평소처럼 집에 돌아왔는데, 평소와 다른 점은 형제의 손에 장전된 샷건이 들려져있다는 점이었음 형제는 6발로 아빠를, 10발로 엄마를 살해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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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형제들 흘러간 동화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생겼을까?_ 생각해 본다. 비록 아빠의 얼굴은 못 보았지만, 우리 형제들은 아빠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엄마를 통해...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엄마와 아빠들은 부지런히 일해서 가지마다 아름다운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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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아빠와 함께 추억만들기' 다녀왔습니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원 형제 자매님들께서 배웅해주시러 일부러 나와주셨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9일 기도 해주신 덕분인지 1박2일동안 하느님께서 환상적인 날씨를 선물해주셨습니다 :) 피정의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견학했던 강화도 갑곶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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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 달래와 세 아빠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 형제’의 막내, 막내아빠까지. 이제 막 이 궁금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달래라는 싹에게 꼭 필요한 존재들이지요. 서늘한 그림자에 드는 햇살처럼, 말라가던 뿌리에 드는 물줄기처럼, 축축 처진 이파리를 밀어 올려 주는 바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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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결혼식 아빠 쪽 형제(큰아버지인지 작은아버지인지는 기억 안 남)가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총각으로 죽은 한이 너무 커서 영혼 결혼식을 시켜 줘야 한다고 무당이 말했다고 함(3번의 그 무당임) 그래서 날을 잡고 무당 집 앞마당에서 영혼 결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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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그러다가 다른학교 친구랑 서점에 가기로 해서 동네 작은 빌라앞에서 만나기로 함. 몇 계단 올라서고 1층 문이 있는 빌라였는데 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고 차도 많이 다녀서 mp3 들으면서 계단에 올라가서 기다림. 할거 없어서 현관문 앞에 붙어있는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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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363. 형제 중 몇 번째세요? Where do you come in your family? 364. 그 정도면 괜찮다. Can't complain. 365.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I can't concentrate on my work. 366. 한눈 팔지 마세요. Concentrate on what you're doing. 367. 당신은 강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