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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꿈은 엄마가 몸이 아프게 되거나 아파도 머리가 아프게 되고, 부모님의 사이가 나빠지게 된다고 풀이됩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ARS 060-700-8580번 지정상담 99번 동경 철학원장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악한 사탄의 영이 준 꿈] 말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엄마를 때렸고 엄마도 안참고 아빠를 때리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석 목사님 이렇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꼭 미리 꿈내용을 적어놓고...

누가봐도 눈길을 끄는 다정한 부녀의 모습 마크라는 아빠, 어딜 갈때면 늘 손을 꼭 잡아주는 아빠가 생겨서 예원이는 행복했다...예원이 코믹월드에 온게 꿈이 아니냐는 예원이의 말에 귀엽게 뺨을 때리는 마크씨 나레이션 : 엄마가 일하러가고 할머니도...

하며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 때 아들녀석의 울음섞인 몇 마디가 제 손을 멈추게 하고 말았읍니다. 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데어진 물을 컵라면에 부어서 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