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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1등 하자니까 "우리 둘이 1등하자 준이형~" 첫여행 이후 다시 만난 할머니께 계란 드리는 준수 "안녕하세요 우리 옛날에 봤지요~" 형 피났다 "어디 어디" 손이 긁혀 피가 난 후를 보더니 "형 대봐" 상처가 난 후에게 풀치료 해주긔 돌아가는 길에...

내년이면 벌써 중학생이야ㅠㅠ 요새는 동생(순수, 불독)이 생겨서 행복해보여ㅠㅠ 항상 오빠, 형노릇 하는거 좋아했는데 후야는 여전히 엄마아빠좋아하고 예의바르더라 예쁘게만 자라다오ㅠㅠ 6. 이탁수(03년생,16살) 이준수(07년생, 12살) 요새 이조녁씨...

ㅋㅋㅋ 진지한 저 표정 ㅋㅋㅋㅋㅋㅋ ▼▼ 당황한 민수는 "너 먼저 먹어봐~"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후에게는 "형 뭐하세요?" 하고 존대말 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먹은 줄 아는 듯.... 준수친구 민수 ㅋㅋㅋㅋㅋ 쫙쫙 달라...

어머니ㅋㅋㅋ 친한듯 후야랑 조녁삼춘ㅋㅋㅋㅋ부자사이같음 형부랴고부르나봄ㅋㅋㅋ 지아랑 탁수도 진짜많이큼ㅋㅋ 숙녀느낌나구...여전히 훈훈ㅋㅋㅋ 바르셀로나유니폼입은 쥰수 지느님이랑 준수ㅋㅋㅋㅋ귀욤 출처 아빠어디가엄마들 인스타그램 문제시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