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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만.땅.문.제.아.....# 42편】 200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랑 아빠도 내 기분을 알았는지.. 슬슬 피하기만 한다.. 그렇다고 밥도 안주고..ㅡ,.ㅡ 자기네들끼리만 먹는게 어딨냐고오..1! 한참을 침대에서 누워 소리만 지르던 나는 허기가 져서 부엌으로 갔다=_=;; 냉장고에는 제대로 먹을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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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맛집 소개드려요.^^ 201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세요. 여기 살면서 저희 가족 맛집들에요. 멀리 말고 근처 맛집들이죠. 같이 공유하면 좋겠죠. 제가 모르는 근처 맛집만 부탁해요. 사직 주문진 막국수. 연산9동 낚지해물탕 연산 수제비 동태탕 수안 아빠와 돈가스 더도이 수육백반 동래 자매국수 칼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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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먹거리 장터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수안파출소사거리 와인, 허브삼겹살 557-0605 범어사떡볶이 청룡초등학교앞 떡볶이 돈따구감자탕 장전동지하철역과LG마트사이 감자탕 517-9060 가거도 장전동지하철역과놀이터앞 횟집 512-2834 Sm채식뷔페 금정구청맞은편 채식뷔페 581-9993 벧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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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사촌동생이 숙제해달래도 씹고 씀 200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아빠 엄마 나 동생 가장재미있게 본 영화? 엽기적인 그녀 주온 노래방18번? 노래방을 많이 안가서 18번까지는 없음; 그냥 아는노래는 다부름;=_=; 잠버릇? 구탱이에서 벽에 붙어 항상 같이있는 베개를 안고 오른쪽으로 누워서 잔다. 때때로 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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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200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F) 아빠! 돌아보면 도시락을 들고 서있는 은주. 은주를 보는 태현의 눈빛이 빛난다. 동수 뭐 하러 또 와? 여기서 먹으면...동수 들어가 있어라 그럼. 은주 (현일에게 인사하고 가는데) 수안 따님인가 보죠? 동수 (끄덕이며 은주가 간 쪽을 흐뭇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