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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대지ㆍ엄마의정원 ㆍ금산카페 202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는 사무실도있고... 이곳 금산에는 건축연구소라고 작은 자신만의 공방이라고 할까? 칠학년의 아빠는 대지를 만들었고 엄마는 정원을 가꾸신다 부지런한 분들이다 어쩜 나도 저나이에 저렇게 건강하게 할수가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금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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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이야기을 읽고 나서.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엄마의 정원은 어린시절을 의미하는 것 같다. 돌아가고 싶은 어린시절로 못돌아갈까봐 두려워서 도망치듯 집으로 왔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나도 어렸을 때는 그랬다. 내가 지금처럼 성인이 되있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힘들었고 난 늘 어린아이일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