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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신분+고기 드시고 싶은분+근처 사시는분들~ 1차 이후 노래방이나 살짝~ 번개의 홍수 속에서 입맞에 맞는 번개 잘 찾으셔서...회비:1만 오천+@ 연락처:***-****-**** 장소:형곡동 아빠의 청춘(금오산 올라가는 길목 약 100여미터 전에 있습니당.시내를...

깜놀했을 <아빠의청춘>을 부르시니 지난 주에 이어서 2연타를 날리시네요 ㅎㅎ 전번주는 나이 따위는 개념치 말고 팍팍 사랑주셔도 됩니다 라는듯한 곡을 부르시더니 오늘은 "나에게도 청춘은 있다~!" 라며 또 힘을 팍팍 주시네요. 나중에 직캠 영상 뜨면...

퉁 치고..부득이하게 회비를 더 걷게 된점..많이 미안합니다만..고기 맛나게들 드셨고~ 술도 적당히 드셨기에..ㅋ 2차로 노래방 술 없이 음료수만..ㅎㅎㅎㅎ 토욜 출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이렇게 깊은뜻이.ㅋㅋ) 요날 첨뵌 사과향기님 만나서...

싶으시다고 노래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제주공연이라1박2일로오셨으니 연숙님께서도 마음의여유가 있으셨나봅니다.(공연다녀도...대단히 잘들 부르시고 즐기시더군요. 마지막 하이라이트~~~~아빠의청춘이부른 연숙님의노래~~"스리살짝" 정말 죽였습니다~~제...

쏜다. 일마치고 저녁늦은 시간에 우리가족은 곱창전골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가까운 노래방에도 갔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아빠를 위해서 선정해준 노래가 아빠의 청춘이었습니다. 귀밑머리 희끗해져가는 남편이 딸이 사준옷을입고 아빠의 청춘을 부른는데...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 박영감인데 가끔씩 회식자리후 노래방에 가서 즐겨부르는 아빠의 청춘이란 노래이다 아빠의 청춘 ! 지천명의 세월을 살아가면서 이제야 조금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등에 짊어진 삶의...

먹은후 갔던 노래방에서 취한 얼굴의 오빠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아버지를 위한 노래라며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한손으로는 마이크를 한손으로는 주먹을 쥔체 흔들며 노래하는 노래한다기보다는 외치며 시위하는...

내가 아직도 젊은청춘 인줄알고있고, 마냥 20대인줄 착각하고 살고있다고 합니다. 사실 팔팔한 청춘인데.... 요즘 라디오에 광고가 나오고있고, 노래방가면 제가 100% 부르는 노래를 한번 적어보았음니다. 아빠의 청춘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