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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아사가 108회 매우 특별한 차회~~~ 201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고~~^^ .................................... 비가 촉촉히 내리니분위기가 좋습니다.^^ 이렇게 일찍부터 오셔서 준비를 하셨군요 ~~~ 이삿짐 수준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망도 좋고 ~ 넓고 ~ 정갈하게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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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너지는 죽림정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군비구들을 찾는 일부 비구와 많은 대중들이었다. 수보리와 목련은 데바가 대중들을 모아 놓고 설법을 펼 때조차도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가 펴는 법이 부처님의 법과 다를진대 눈밝고 귀 밝은 대중들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부처님의 법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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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닝잉 💤🩷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아사하기 직전이라.. 브런치 카페 갔음!!!! 그리고 든모시 샬라메가 뵙고 싶어서 갑자기 웡카 예매하고 둘이 데이투 함 ♡ 드니 웡카 아직 안 봤나료 재밌으니까 빨리 보쟝 보러 가기 전에 꼭 초콜릿 사서 가삼 그게 국룰이얌 (ᐡ•͈ ·̫ •͈ᐡ)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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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7일 아사가 121회 차회 < 벚꽃만발 찻자리 >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 비가 오고 날이 쌀쌀 했지만 , 지금 온통 벚꽃이 천지입니다. 벚꽃나무의 수령으로 봤을때 지금 경주의 벚나무는 절정...밖의 조화로운 구성입니다. 시인은 글로 ,작가는 작품으로 표현하고 아사가는 자연의 순리로 표현을 하네요^^ 마당에 핀 어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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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한줄 묵상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린다. 비가 오지 않아 몇 년 동안 가뭄이 있을 것이라고. 그런 연후에 척박한 자연환경인 곳으로 피신해서 되레 자연의 도움을 받으며 연명한다. 까마귀가 물어 나르는 빵과 고기를 먹고, 시냇물을 마시며 버텼다. 이스라엘 전 지역에 미친 가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