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고 짐정리를 간단하게 하고서 도쿄 여행 1일차 첫 여행지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갑니다. 첫 여행지는 아사쿠사에 있는 " 센소지" 입니다. 도쿄 여행을 처음 스케쥴을 잡을때는 "오다이바"를 손자가 좋아 할거라 생각하고 넣었었는데 생각보다 걷는것이...

나리타 공항에서 열차로 이동해 호텔 체크인하고 배가 고파 기타센주 역 먹자 골목으로 나옴 수양딸 안내로 들어간 식당 일본은 삼겹살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샤브샤브 채수 식사를 마치고 사돈 내외 분은 일본 방문이 처음이라 함께 간...

돌아오면 무미건조했던 일상도 한결 촉촉하고 소중해진다는 것! 출발까지 고단함과 분주함으로 덤덤하게 시작된 여행의 첫날, 아사쿠사역 센소지에 넘치는 각국의 인파, 들썩이는 왁자함에 내 무딘 가슴도 슬슬 시동을 건다. 우리도 인파에 묻혀 하하호호...

아사쿠사 센소지 가기 위해 유라시아 호텔서에서 나섰다.셔틀버스 타고 셔틀버스 내려 걸어서 일부러 고가 위로~ 전철 예매하러 가면서 전망 구경~^^ 기념으로 전철표도 울 손녀가 찍고 전철안에 앉아 졸고 있는 기득한 봄이 사진도 살짝~ 완죤 도쿄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