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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 투어 -아사쿠사에서 예가 김심배 아사쿠사 거리마다 휘어 도는 인력거들 옛적엔 교통수단 오늘날엔 관광수단 마눌님 옆에 태우고 저잣거리 행차하네 새 세상 꿈을 꾸며 깨어있던 자이니치 인력거 노동으로 굴곡진 삶 털어내고 우뚝 선 민족 자존감...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센소지의 낮의 모습. 밤과는 확연히 틀린 모습 입니다. * 아사쿠사 주변에는 관광용 인력거가 많이 있습니다. * 낮의 "아사쿠사 문화 관광 센터"의 모습. * "센소지 가미나리몬"과 아사쿠사 문화 관광 센터" * 구글 지도로...

아사쿠사에 가면 인력거를 타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가격이 어느정도 하나요?? 하나에 한 사람씩 타는 건가요? 코스가 몇가지 있다고 하던데..어떤 코스가 좋을지?? 질문이 좀 많죠^^; 답변 부탁드려요~*

듯 손을 흔들며 지나가더라구요ㅋㅋ 그 모습을 대놓고 찍을 수가 없어서 뒷모습을 담았어요 이제 우에노로 가기 위해 아사쿠사역을 향햇어요 인력거를 찍으려고 했어요 근데 뒤에 팬더같이 생긴 버스가 더 눈에 뛰네요ㅋㅋ 인력거 30분에 8000엔이에요 돈...

다양한 교통수단... 아사쿠사의 인력거

달린 불전함, 그리고 행운점 보는 것은 꼭 있었다 관람객들을 상대로 공료를 하고 받는 기부금 아사쿠사 인력거(人力車：진리키샤) 아사쿠사 인력거 인력거를 끄는 분들은 남성분들만 있는줄알았는데 의외로 여성분들도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에 있는 이곳...

아사쿠사 인력거 홍백가합전에 나온 거리 정말 길었던 아사쿠사 참배줄... 맨앞 야타이 야끼소바집. 다른 곳보다 100엔 싼데 맨 앞이다보니 손님이 많이 안가는 듯 했다. 사진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된다고 해주시고 카메라 의식하면서 포즈 잡아...

이렇게 산책길은 이어 지는데... ㅎㅎ 저 쪽에서 인력거를 끌고 오는 청년... 아, 저녁 장사가 시작 되는 군요. 아사쿠사는 인력거（人力車＝진리키샤)가 영업을 하거든요. 카메라를 들이대니 이 청년 씩 웃으며 폼까지 잡아 주는 겁니다. 하하 이뽀라...

관광지는 거의 안다니기 때문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지만..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사쿠사 역입니다. 워낙 유명한 명물이죠. 아사쿠사 인력거.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타더군요. 특히, 유럽이나 미국쪽이 많았던듯^^ 아사쿠사 에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