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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추가 휴진까지…환자들 결국 거리로 2024.07.01
휴진 역시 대규모 진료 차질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의료계의 예상이다. 세브란스병원과 마찬가지로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휴진하더라도 입원 환자와 응급·중증 환자 등 필수적인 분야의 진료는 유지한다. 단 혼선이 크지 않더라도 당장 진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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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송재림 안타까운 비보, 우리 곁을 떠난 ★[이슈결산③] 2024.12.16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영화 '그 밤이 다시오면'(1959)으로 데뷔한 후 영화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화녀'(1971), '피막'(1980)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던 남궁권은 2016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으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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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3천여명 진료 밀린다 2024.06.13
1만여명, 서울아산병원은 1만4천여명에 이르기도 했으나, 사직 사태 후 일제히 감소했다. 전공의 업무공백으로 인한 진료 축소를...시간이 촉박한 데다, 교수들 역시 휴진하더라도 응급·중증·입원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하겠다고 거듭 밝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