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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을 하다 손맛이 그리워진다. 어제 안골에서 맛을 보았던 손맛을 잊을 수가 없다. 친구 두명을 꼬셔 오후 5시가 되어서 다시 안골을 찾는다. 오늘도 역시 사람 손이 타지 않는,,,,우리는 처음 가는 새로운 포인트로 가본다. 역시 진입이 쉽지 않다...

고향에 어머님 모셨다 드리고 올라 오는 길에 아산 안골낚시터(성내저수지)에 낚시대를 펴고 월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수초에서 붕순이들이 산란하느라고 정신없습니다

일시 : 2011년 7월23 ~24일 집어제 : 글루텐 계열 안골낚시터 좌대 모습들 신형좌대는 에어컨도 설치 주변 낚시터 그림이야 최곱니다 관리사 야경 및 케미불빛 조과 흐린(비)날씨 와 베스의 극성인지 입질이 영 ...

필자는 10년전에는 자주 다녔던 유료터였으나 , 순수 자연지만 찾아 여행을 하다보니 이제서야 다시금 기회가 왔다. <안골낚시터> 조황,좌대문의 :041-544-2369 아산에 위치한곳으로 필자의 기억으론 10년전 한번 여행을 즐긴것으로 추억에 있지만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