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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아산팀이 도착하고 이어서 김용규,이귀왕,이상수,이종명회원님의 차량을 징발하고 징발된 차량에 회원님들께서 탑승하신다. 회원님들께서 탑승을 완료하자 오전9시 정각에 우선 1진을 출발시켜 주유등을 한후 취암산터널을 지난후 우측도로 노견에...

반찬들...진수성찬에 입은 즐겁고 막초 한잔에 산우들의 정은 더욱 깊어지고.. ▲설화산 삼거리 이정표 ▲배병산 전경 ▲애기봉에서 태화산. 망경산 바라보고 좌측의 산이 태화산이고 우측의 산이 지나왔던 망경산 이다. ▲애기봉 ▲가야할 작은봉 (앞) 과...

최고의 '진수성찬'을 보는 눈이 없어 즐기지 못하는 격이라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계절에 따라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의 세계를 제대로 누릴 줄 아는 것은 웰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리라. 하늘이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베푸는 선물, 이...

정상에 도착했다. 이곳은 천안땅이고 몇발자욱만 옮기면 아산시 태화산이다. 망경산을 오르기위해 오던길을 되돌아 갔다. 점심때...남신이가 가장 맛있게 먹는다. 산속에서는 어느음식이든 진수성찬이 되는 것 같다. 첫 번째 목표지점인 태화산 태학산을...

바로 아산방조제를 건너는데 생각보다 짧았으며 바람도 뒷바람으로 수월하게 건널 수 있었습니다. 삼교천방조제를 향하는 길 인주산단교차로 부터는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어 여유롭게 바다풍경과 어부의 고기잡이를 평화롭게...

점심을 먹기로 예정하고 출발했는데, 주소도 전혀 모르고 단지 공검중학교 이안분교(이러한 명칭은 없음-실제론 은척중학교 아산분교임) 앞집이라는 기억만 가지고서 공검면에 도착하고부터 헤메기 시작.. 이웃하여 이안면이 있다하니 일단 그곳으로가자...

오히려 진수성찬을 차려 주시고 머리에 기름을 부어 환영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미운 물건 되는 때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느라 희생하고 헌신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정신 못 차렸다’ ‘그래 가지고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사느냐...

아전은 진수성찬을 차려 다시 올렸어요. 토정이 여전히 밥상을 내려다보더니 똑같은 말을 했어요. “먹을 것이 없구나.” 육방관속이 하나같이 고개를 숙이고 벌벌 떨며 지은 죄도 없는데 잘못을 빌었어요. 그리고 하나같이 속으로는 된통 까다로운 사또를...

소전 아산청수낚시점에 들러 조황을 여쭤본후 봉재지에 들어갈려하였으나 청수사장님은 신수지낚시대회에 가시는바람에 그날은 휴무라고 써있어, 하는수없이 사장님핸으로 연락해 위치를여쭌후 한번에 봉재지에 도착 바라본 봉재지는 기대했던것만큼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