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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은행나무길 마라톤_231112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였고 대회 측에서 준비한 소고기 무국, 두부 김치는 완전 최고의 먹거리였습니다. 또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탈의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너무 역했습니다. 또 하나는 모두의 단체 사진을 못 찍었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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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경성] ‘이순신의 백골을 핥고, 정다산을 하수구 속에서 찬양한다고?’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다산을 하수구 속에서 찬양한다고?’ 조선일보 2023.03.11 [뉴스 라이브러리속의 모던 경성]지식인의 전통 무시 비판한 안재홍, 카프 출신 청년작가 김남천과 치열한 논전 1930년대 조선학운동에 앞장선 민세 안재홍은 일부 지식층이 전통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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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누가복음 제 36 강 강해(아산UBF 메시지)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 아산 UBF 주일메시지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말씀 / 누가복음 21:5~38 요절 / 누가복음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1945년 2월 14일 드레스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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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84코스『노양마을회관정류장~인주공단교차로』ㅡ충남에서 경기로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할 것이다 하수구집합체인 것 같은디 냄새가 굉장하다 ↓ 얼마 걸으니 호수가 보인다 아산호다 평택호 다고도 한단다...길이다 ↓ 뒤돌아보니 ↓ 저산은 마안산으로 서해랑길 84코스와 경기둘레길이 같이 동행하는 코스이다 ↓ 이제 아산. 평택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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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2-(6) 해미 순교성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으로는 아산, 북쪽으로는 평택에 이르는 지역이 내포지역이다. 해미현은 무관 영장이 현감을 대신하여 다스렸으며 서해안 수비를 명목으로 국사범을 처형할 수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100여년 박해기간 내내 천주교를 탄압했다. ▲시복 · 시성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