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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다고 하는 것일까? 물론 그 시대에는 바알 신상과 아세라 신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었을 테지만……오늘날에는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 숭배는 없을까? 자문해 보며 이에 대한 영적인 것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허물어내는 기드온의 모습입니다 과연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가를 확인한 후, 가장 먼저 자신의...

블레셋의 손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리라. 여러분 이것이 순종입니다. 이스라엘이 사무엘의 말에 순종합니다.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깨뜨리고 여호와께 나와 회개해요. 그리고 나서 블레셋과 전쟁이 벌어집니다. 그거 어떻게 될까요? 여호와의 출정...

하나님의 명령의 단호함을 볼 수 있습니다. “파멸하며”,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절대로 용납할 수 없음”을 드러내신 표현들입니다. 이 명령에서 우리...

제십이년에는 산당과 아세라 목상과 조 각 신상과 주조 신상들을 치우고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화하기 시작 하였다. 요시야 앞에서 사람들은 바알 제단들을 무너뜨리고 제단 4 위에 있는 분향 단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과 조각 신상과 주 조 신상들을...

반의 가뭄으로 고통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우상을 버리고 내게로 오라 말씀하십니다. 왕상 18:30 엘리야가 모든...

일본이나 동남아 태국엔 지금도..상점마다 가정에서..제단을 만들어놓고... 본문의 기드온은 당시 곳곳에 있던 바알 신상과 아세라 제단을... 밤에 몰래 일어나 부셔 버립니다.다음날 해가 뜨자 밤 동안 멀쩡했던 바알과 아세라 제단이 파괴 된 것을 본...

출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원문보기▶ 글쓴이 : 여보세요

그 나무와 막대기에게 신의 의지를 묻습니다. ‘나무’는 아마도 제단 곁에 세워져 있는 아세라 상이나 드라빔과 같은 신상을, ‘막대기’는 작은 아세라상 또는 던져서 신탁을 구하는 막대기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속죄제물에 맛이 들린 제사장은 백성...